게이들이 지금 뭔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데 말야. 잡소리

"동성애자 인권지지" 신문광고 실린다"


뭐지? 이거?
뭐 기사에 나온 대로 동성끼리 사랑은 죄가 아니지..
근데 국가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많아진다는 거니까...

그래서 동성애 혐오가 있는 걸로 보임.
지금 동성애자들이 종교 세력이 제일 큰 반대 세력으로 보는거 같은데..
핵심 고리를 "기독교"라고 한거 봐서 기독교가 가장 큰 반대자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미안하지만 틀렸어...

진짜로 무서운건 국가이지...

외국은 몰라도 울 나라 즉 국가 입장에서 동성애자는 여러 모로 골치 아프니까 종교 세력이 대놓고 동성애자 괴롭히고 반대하는걸 내비 둔다든가 그러는건데..

실 예를 들어볼까? 미국에서는 모르몬교 신자가 과반수를 넘는 유타 주의 출산율이 가장 높은 데 반해 최초로 게이의 결혼을 승인한 진보적인 버몬트의 출산율은 그 절반 수준에 불과한거 보면 나라에서 무척 싫어할듯...

참고로 미국 내에서도 버몬트의 출산율이 미국에서 제일 낮은 편임.

즉 정부 입장에서는 독실한 종교인들이 득세하는 것이(그게 딱히 기독교 뿐만 아니더라도) 국가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거지.

최소한 애는 많이 낳거든.

뭐 에이즈 문제도 있고 말야.... 게이들의 가장 큰 세력은 종교가 아니야.

종교는 그냥 부차적인 것이고 종교에서 반대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국가에서 가만히 내비둘까?

글쎄요? 가뜩이나 저출산으로 골치 아픈 한국에서 종교가 반대하지 않는다고 해도 국가가 그걸 내비둘까? 회의적인데?

아시아가 더 빨리 성장하는데 방해되는 것중 하나가 경제활동으로 바빠야 할 20~40대 인구층이 에이즈로 쓰러져 나간다면 국가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할것이며 이들 국가의 에이즈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그대로 국가경쟁력에 영향을 미치고 선진국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마련이어서 대책이 시급하다고 하는게 20년 동안 에이즈 퇴치를 위해 노력해 온 조명환 교수의 주장임.


참고로 중국 같은 경우 에이즈 환자는 1인당 연소득의 절반에서 1.1배를 지불해야 할 정도임.
한마디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든다는 거지.

결국 딱히 종교뿐만이 아니더라도 국가입장에서는 에이즈로 인한 비용 + 출산 문제 + 기타 사회적 비용 때문에 동성애를 쉽게 허락하지 않을 것이여..

기독교가 반대 안하면 정부는 뭐 가만 있으리? 정부 입장에서는 지가 반대해야 할거 기독교가 반대하니 이미지 관리상 좋으니까 내비두는거지.

기독교가 반대 안하게 되면 정부가 압장서서 기독교가 했던거 대신할꺼다.
안할꺼 같냐? 정부 입장에서는 동성애를 내비두면 손해 인데?

정부가 관리하는 강원 랜드와 경마장은 합법이라고 내비두고 그것들을 제외한 것은 도박이라고 감옥 가게 만드는게 바로 정부야...

한마디로 뼛속까지 철저히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게 바로 정부라고..

예로 들면 동성애가 늘어날수록 에이즈 역시 비례해서 늘어난다.(통계가 증명함.) 출산율이 줄어든다(이것 역시 통계가 증명함.) 에이즈 관리 비용도 엄청나다(사실이니까..) 이걸 집중적으로 홍보하겠지 모..

뭐 울 나라는 유럽처럼 안 시끄러우면 좋겠다.

덧글

  • 스푼맨 2010/09/10 01:58 # 답글

    실 예를 들어볼까? 미국에서는 모르몬교 신자가 과반수를 넘는 유타 주의 출산율이 가장 높은 데 반해 최초로 게이의 결혼을 승인한 진보적인 버몬트의 출산율은 그 절반 수준에 불과한거 보면 나라에서 무척 싫어할듯...

    이 부분에서 동성애 결혼을 허용한 것이 출산율을 낮추는데 큰 영향을 주었냐하면 그렇게 보기는 힘드네요.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은 많은데 단지 동성애자의 결혼 가능 여부 때문에 버몬트의 출산율이 유타주의 절반 정도로 낮아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킹오파 2010/09/10 09:15 #

    미래에는 현대적 환경과 불화하는 사람들, 대가족을 경제적 사회적 부담으로 만든 새로운 게임의 법칙을 거부하는 근본주의 혹은 맹목적 애국주의 신념이 투철한 사람들이 주로 아이들을 낳을것입니다.

    [성경], [코란] 등 세계의 모든 오래된 종교 경전은 한결같이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가르치죠.

    실 예로 프랑스에서는 다산 하는 사람들이 카톨릭, 이슬람 교도들이죠.
    뭐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 곳이니 동성애도 허용되고 분위기 자체가 출산에 긍정적이지 않으니 그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 스푼맨 2010/09/10 09:26 #

    킹오파님의 답변을 보자면 종교에서는 보통 출산을 장려하기 때문에 유타주의 출산율은 타 지역보다 높습니다. 그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만 그 지역(또는 사회)의 분위기와 환경이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데 킹오파님은 동성애자의 결혼이 출산율에 영향을 꽤 미친다고 해석이 되거든요. 제가 잘못 읽었다면 사과하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약간 바꾸심이 어떨지 합니다.
  • 킹오파 2010/09/10 15:46 #

    글쎄요... 동성애를 허용할 만큼 진보적인 나라가 된다면 출산율이 더욱 더 줄어드는건 당연하겠죠. 우리나라도 서구화 되면서 출산율이 떨어지는 거니까요.
  • 스푼맨 2010/09/10 23:46 #

    그러니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것은 동성애자의 결혼 가능 여부가 출생율을 고저에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동성애자의 결혼을 받아들일 만큼 진전된 사회 분위기가 출생율을 낮추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말입니다.

    예로 들면 동성애가 늘어날수록 에이즈 역시 비례해서 늘어난다.(통계가 증명함.) 출산율이 줄어든다(이것 역시 통계가 증명함.) 에이즈 관리 비용도 엄청나다(사실이니까..) 이걸 집중적으로 홍보하겠지 모..

    그런데 킹오파님이 쓰신 이런 부분들이 글을 잘못 이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트윈드릴 2010/09/12 05:38 # 답글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는 다르다능...
  • 동성애자 2010/09/17 15:04 # 삭제 답글

    국가가 호모포비아적 정책을 내세울 수 있다 정도는 수긍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출산율과 동성애하고 관계는 그닥.
    버몬트주와 유타주의 비교도 누가 얼마만큼 낳냐를 비교하지 않는 이상 유의미한 자료가 될 수는 없음. 그렇다면 한국이 전세계에서 출산율이 최저수준인데 그렇다고 해서 동성애가 전세계에서 최고로 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호모포비아적 정책이 국가에 이익이 될지도 의문. 통.계.학.적.으로 게이들은 부유하고 학력이 높으면 소비성향이 높은편인데 냅다 쫓아내는 식으로 나아가면 그게 국가에 이익이 되겠음?

    자본주의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본주의적으로 이야기하자만 게이만큼 환대받는 사람도 없음ㅋ
  • 킹오파 2010/09/17 15:11 #

  • 동성애자 2010/09/17 15:47 # 삭제

    레즈비언, 또는 동성애자의 자녀에 국한되는 이야기 이잖아요. 제목만 읽지마세요;

    동성애 문제를 연구하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윌리엄스 연구소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각 커플 유형의 빈곤율은 레즈비언 커플이 6.9%로 보통 부부 5.4%와 남성 동성애자인 게이 커플 4%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률이 아니라 빈곤율이라서 정확하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오히려 이 글에서는 게이커플은 보통 부부보다 잘 산다라는 의견이 도출되는데요.ㅋ
  • 사회가 다 그래 2013/10/28 15:43 # 삭제 답글

    미국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출산율이 높은것은 바로 모르몬교들이 있기에 가능했음~! 모르몬교의 분파인 FLDS는 그야말로 이슬람가정은 저리가라 할정도로 마누라를 무수하게 두고 자녀들도 수십명내지 수백명을 생산해~! 더군다나 미국은 복지제도보다는 기독교자체를 생각하는나라인지라 당연히 아이를 많이낳는것을 권장할수밖에 없어~! 서유럽권이나 동아시아권국가들을 봐라~! 출산율이 굉장히 낮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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