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통령이 싫어도 정신 병자 취급은 말아야지... 정치, 경제


돌아온 신정아


아직 상황 판단이 안되 이런 글을 작성한거 같은데...

기사 내용만 봐도 그런 말 못한다. 좀 봐라.

일국의 대통령이 크고 작은 기자회견을 할 때마다 자기에게 작은 코멘트나마 들으려고 조언을 구했었고(아니 신정아가 그 분야 전문가임?) 심지어 참모와의 스캔들이 드러났어도, 끝까지 자기를 지켜줄려고 했고, 최고의 대학이라는 국립대 총장이 미술관장자리와 교수자리를 놓고 자기와 어떻게 해볼려고 했고, 최고(누구야?)의 신문기자가 자기와 어떻게든 지분댈려고 삽질 좀 푸고...

조선시대식으로 표현하면

국왕전하, 대사성(영의정), 성균관 관장, 도승지랑 스캔들이 난 꼴.

변양균-신정아 게이트 당시 신정아가 허언증 수준으로 거짓말하고 말돌리던 모습이 매번 일간지와 영상으로 나오던 시절의 기억 없냐?

정운찬이 차 안에서 손을 올리고 치근덕거렸다?

진성호(뭐야 이 듣보는???)가 노골적으로 성추행했다?

노무현이 신정아를 끝까지 지켜주려고 했다?

신정아 = 과대망상증 환자 = 구라쟁이

신정아 게이트때 검찰수사에서 수십번의 말바꾸기를 하면서 수사결과 모두 허위로 들어나자 당시 여권에서 자기를 음해하는 세력이 꾸민 음모라고 하는 개드립을 시전하지 않나...

아무리 신정아가 책에 끼적거린 이름들이 평소 욕먹는 사람들이라 해도, 이런 진위파악도 확실히 안되고 증거도 찾을 수 없는 일방적인 주장을, 그것도 허언증 수준으로 상습적인 구라를 친 전력이 있는 사기꾼 입에서 나온 주장 따위 일고의 가치가 없는 거다.

책 말이 다 사실이면 노무현이 제일 제 정신 아닌거다.

사기꾼이고 자기 비서실장이랑 불륜 저질렀는데 감싸주고 나라일에 조언을 구했다???

그냥 정신병자 그 자체야.

아무리 노무현, 정운찬, 진성호가 싫다고 해도 아닌건 아닌거다. 진성호라는 듣보는 모르겠는데... 나도 노무현, 정운찬 다 정치에 뛰어들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보지만 사람을 그렇고 그런 수준으로 만들지 마라. 

누가 봐도 신정아가 사기치는걸 가지고 "문제 의식" 이런게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한국의 엘리트 집단이 문제가 많다는건 동감하는데 일국의 대통령이 정신 병자 짓을 했다? 누가 그 말을 믿을까?

이번에 거짓으로 판명된 장자연 편지와 동급 수준의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거와 똑같은 거 따위에 왜 진지하게 반응하는가?

덧글

  • zdsf 2011/03/23 14:34 # 삭제 답글

    지금 소위 '자칭 진보' 라 자청하는 언론들에서는 신정아에 옹호하는 기사를 써제끼고 있는데...
    이거 진짜 자기들 발목 잡는겁니다. 당장 정운찬을 공격할 좋은 건수가 잡혀서 그렇겠죠.
    그런데 그게 최종적으로는? 부메랑 되서 돌아옵니다. 본문에서 말하신것처럼 그런 신정아를 감싸주고 보호해 준 인간이 노무현을 비롯한 이전 정권 실세들이었으니까요 ㅋㅋ
  • 킹오파 2011/03/23 14:58 #

    그건 모르겠고 트랙백은 왜 삭제하는지... 그냥 반론글이나 올릴것이지. 저 양반은 헛똑똑이인듯.
  • shift 2011/03/23 17:35 # 답글

    풀어보자 구라보따리
  • 2011/03/23 17: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1/03/23 17:55 # 답글

    정말 정신과상담을 받아야 될 인간들은 김대중주의자, 노무현주의자들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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