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단에 반대한다. 우선은 제반조건부터 마련해라.... 스포츠


10구단에 대해서는 반대함.
올스타에 참가 안하겠다는 선수협 말은 뭔 뜻인지 알겠는데 시기상조임.

더군다나 프로야구의 취업율을 얘기하는데 어느 직업이든 선호하는 직업은 취업율이 무지 적다는건 어느 직업이든 매한가지임..;;;
원래 야구는 그 특성상 6개월 동안 거의 매일 열리기 때문에 대도시를 본거지로 해야 기본적으로 수지타산을 맞출수 있음....

일주일에 한두번 하는 축구나 실내 스포츠이면서 자리 몇천석 되는 농구 배구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10구단 후보지인 수원과 전북이 야구 인기가 어느 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몇만석 자리를 채워야 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인데...
그러므로 야구는 반드시 저변, 선수자원, 도시규모, 기업의 역량 모든게 갖춰지지 않은 이상 힘듬...

울 나라보다 인기 좋은 일본의 프로야구도 요미우리와 한신 제외하고는 흑자나는 구단 거의 없음...

게다가 엔씨의 최대 주주가 바뀐 점도 기존 구단주들이 문제로 지적하는데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보여짐..

김택진은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nc에서 손털고 나간셈인데, 무슨 김택진이 주식판돈의 이자로 nc다이노스를 운영한다는 건지...

손털고 나간 회사에 도의적책임을 지기위해 김택진이 nc다이노스에 매년 몇백억씩 투자? 글쎄....

솔직히 김택진이 기업도 아니고 개인 사재로 야구단 운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 진짜 야구에 목숨걸정도로 미친 인간이 아닌이상, 자기 재산을 몰빵하겠냐... 메이저처럼 흑자라면 몰빵하겠지만 크보가 그런것두 아니고...

자기 지분의 상당 부분을 넘겨 주어서 최대 주주가 넥센이 되었는데?

더군다나 김택진이의 소원이 야구단 갖는거지 넥슨의 소원이 야구단 갖는건 아니고..
넥슨이 지금 엔씨 최대주주인데 매년 몇백억씩 들어가는 야구단을 넥슨이 돈 쓰는거에 부정적이면 미안한 말이지만 지금 한화 꼴 나는 거지...뭐 경영 간섭 안한다고 하는데 돈 수천억 들여 최대 주주가 되었는데 최대 주주가 경영 간섭을 안할리가.... ;;;;

한화가 돈 안 쓰기로 유명하잖아 구단주가 몇년간 야구에 무관심 하니까 구단에 돈 안쓰고 남들은 매년 250-300억 이상 쓸때 한화는 백수십억대 쓴 짤도 있고 말야...

강팀이었던 한화도 구단주가 야구에 무관심 해서 투자도 안하니까 성적이 엄청나게 추락했는데... 엔씨의 최대 주주가 바뀌었으니 이사회에서 염려하는게 당연하지. 한마디로 김택진은 야구 광인데 야구 광인 김택진이 주식을 넥슨에 팔았어요. 근데 넥슨이 김택진처럼 야구 광이고 프로야구에 투자를 한다는 보장이 있다면 염려가 안되는데 그런 보장이 안되었다는게 문제지...

사업이라는 것은 수조원을 투자하고도 돈이 안 되면 접는 사례도 수두룩 한데.. 하물며 대기업도 아닌 게임 회사에서(닌텐도 수준이라면 얘기가 다르지만..) 연간 수백억씩 쓰는건 엄청난 부담이지.

당기순이익 매년 꾸준히 수천억-1조원은 나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운것도 아니고...

일단 10구단을 만들고 싶다면 울 나라의 인프라나 환경이 좋아지면 10구단을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하지만 지금은 너무 이름.
야구는 매일 열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받쳐주는 대도시가 아니라는 점도 한몫 하고 야구는 축구, 농구, 배구 이런 스포츠보다 구단 운영이 훨씬 더 힘들다는걸 감안해야 함...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10구단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저변, 선수자원, 도시규모, 기업의 역량이 채워져야 한다고 생각함.
 
미국 프로야구도 28개 구단에서 30개 구단으로 늘리려 했을때 가장 크게 반대한 이유 중 하나가 경기 질 문제였음... 울 나라가 과연 경기질 저하가 안 날거 같음?

그 세계에서 야구 한다는 애들이 몰려 터지는 미국에서도 구단 28개에서 30개로 늘어나면 경기질 하락이라고 반대한 마당에 한국에서 경기질 하락이 안 일어나길 바란다는건 말도 안되는 욕심임.

덧글

  • Glen 2012/07/11 00:57 # 답글

    헥헥헥헥 헉헉헉헉 학학학학
    설레죠?
  • 킹오파 2012/07/11 01:22 #

    너님 글 자꾸 도배해서 삭제임.
  • 강철의대원수 2012/07/11 02:47 # 삭제 답글

    엔씨야 넥슨이 개입한다처도 홍보효과+시너지만 만족할 수준으로 나오면 크게 문제없을걸요
    엔씨가 인수한회사중 야구겜 만드는곳도 잇으니엔씨는 걱정안하셔도 됄거같아요
  • 킹오파 2012/07/11 09:20 #

    야구 겜을 만드는 곳이라고 야구단 운영한다는 보장은 좀...;;;
  • 이세리나 2012/07/11 07:29 # 답글

    10구단의 제반조건이나 이런건 둘째치고, NC가 야구단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재정적 여유가 된다는건 이미 검증이 끝난 사실입니다.
    김택진은 지금 당장 주식을 다 팔아도 몇십년을 야구단 운영할 수 있는 돈이 있어요.
    이 부분은 이미 예전에 다 이야기가 끝난겁니다.

    그리고 10구단이 모든 것의 정답은 아닙니다. 실제로 경기력저하나 기타 등등 다 일어나긴 할거에요.
    그 부분은 저도 충분히 동감합니다.

    그런데 9구단체제가 확정난 이상 10구단은 무조건 생겨야됩니다.. 이 부분은 어쩔수가 없어요.
    반대를 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니고 10구단이 모든 일의 정답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야구라는 스포츠 특성상 홀수구단의 운영은 매우 많이 비효율적이라서 어쩔 수가 없어요.

    만약에 10구단 창단이 계속 늦춰지면 이후엔 9구단체제가 아니라 8구단체제가 될 겁니다...
  • 킹오파 2012/07/11 09:31 #

    수천억의 돈이 있다고 해도 불안하기는 매한가지죠.... 도대체 그 수천억의 돈으로 뭘 할건지 해명이 없으니 야구를 할지 아님 IT 기업을 새로 창업할지 아님 뭘 할지 가타부타 말이 없으니 창원시에서도 최대 주주 바뀌었고 그래서 불안해 하던 눈치던데..

    물론 9구단이 생긴 이상 10구단이 생겨야 한다는거에는 동감합니다만... 하지만 시기가 너무 이르죠. 지금 가뜩이나 인재풀이 없는 나라에서 단시간에 2구단이 신규로 들어서면 경기 질이 엄청나게 떨어질겁니다.

    축구가 인프라 그렇게 확장해도 프로 구단들이 10년만에 여러개 들어서니까 질적으로 팽창이 안되고 인기 시망된 요인중 하나가 된것처럼 말이죠. 인프라가 존나 확장된 축구도 10년만에 축구 구단 여러개 생기고 양적 팽창이 되었는데 질적 팽창이 되지 않아 서울 - 수원 같은 빅경기라면 몰라도 시민구단끼리 경기하면 시청율 0.1% 이런식으로 소수점을 밑돌고 인프라가 개선되지 않고 바로 2개 구단이 신규로 창단된다면 이건 뭐 안봐도 블루레이이죠.
  • 놀이아니 2012/07/11 08:20 # 답글

    한국 야구수준이 초토화 된건 1차 지명제를 폐지하고 만든 전면 드래프트 때문이죠. 딱히 10구단 때문이 아닙니다.

    야구단 운영에 대한 당기 매출대비 순이익 이야기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파트너 쉽이지만 히어로즈의 넥센 타이어는 연 매출이 1억 7초에 순이익이 약 2천억인데 비해
    NC의 연 매출액은 7천억에 순이익이 2천억입니다. (참고로 얼마전 오픈한 대형게임 블&소 매출액은 제외)
    그리고 넥슨은 1조 3천억에 순이익이 약 5천억입니다.

    야구단에 대해서도 넥슨은 롯데구단과 파트너쉽 제휴 한것도 있고 이미 일본 지바 롯데와는 3년 전부터 파트너쉽 제휴중이고
    윗분의 말처럼 NC가 최근 자회사로 만든 야구 게임은 월 매출만 30억이 넘죠.
  • 킹오파 2012/07/11 09:26 #

    뭐 1차 지명제 폐지도 동감하지만 축구에 인재 뺏기는데도 한몫 할겁니다. 축구야 인프라 쫙쫙 늘어났는데 이 넘의 야구는 인프라가 그대로이니 당장 정근우, 송진우, 이종범도 축구 하려다가 야구로 바뀐 사례인데 (박지성은 정반대) 인프라가 이 정도로 차이나면 축구라든가 기타 스포츠에 인재를 빼앗기는 거죠...
  • 淸嵐☆ 2012/07/11 09:52 # 답글

    넥슨이랑 넥센도 헷갈리면서 괜히 관심받아보려고 글 싸지르는 거 참 같잖지 말입니다
  • 킹오파 2012/07/11 10:12 #

    그럼 그렇게 생각하시던가... 축구가 이 지경 된것 중 하나가 팀 무지 늘린것도 원인인데 인프라가 그렇게 확장되고 제반 환경이 엄청나게 좋아진 축구도 이지경인데 야구가요? 크보 판이 하향 평준화 되었는데 팀만 늘리는게 우선이면 어쩌자는 겁니까?
  • rumic71 2012/07/11 10:16 #

    팀이 늘어서 하향평준화된겁니까?
  • 킹오파 2012/07/11 10:27 #

    루믹 71// 물론 축구가 인기가 시망된 것이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연맹의 병.신짓이라든가 질적 팽창이 담보되지 않은 양적 팽창에 라이트 팬들은 외면하죠.

    뭐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들이 프로 구단에 되면서 뛰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매우 드물다고 봐야죠. 얼마나 많은 연습생, 신고 선수들이 사라지는데 까놓고 말해서 지금 1군 못 뛰는 선수들이나 주전 아닌 애들이 거기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2군 수준 애들이 가게 됩니다. 지명도 못 받을 애들이 간다고요. 지금 수비 같은 기본기도 제대로 안되는 선수가 간혹 보이는데 단시간에 2개 구단이 생기면 결과야 아주 뻔하죠.
  • 淸嵐☆ 2012/07/11 10:36 #

    킹오파 // 킹오파님께서 하향평준화 되었다고 내세울 때마다 나오는 게 지금 한화가 차마 봐줄 수가 없네 식으로 가던데 한화는 지난 몇 년간 유망주 투자에 소홀했던 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나타나는 것이고 정작 현재 리그의 평균 자책점은 투타 균형이 그리 어긋나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있다고요.
    이게 서로 잘 던지지도 못하지만 잘 치지도 못한다고 받아들인다면 하향평준화네 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2차 드래프트 등으로 인한 전력 평준화라고도 보는 관점 또한 많거든요?
    일단 스스로가 무슨 연유에서 크보판이 하향평준화되었다고 생각하는지 한화 안습 논리만 밀어붙이지 말고 말해보시지요 ㅇㅇ
    애초에 한화 안습 하는 것도 한화가 꼴찌인데... 라고 하더만 팀들 줄 세우다보면 꼭 한 팀은 꼴찌가 생기는 법이거늘 무작정 = 만 붙여가며 논리 펼치지 마시고...
    글 쓰는 자체가 아예 결론을 정해놓고 주변 카더라 짜집기 하는 거 밖에 안돼요. 안타깝게도
  • 킹오파 2012/07/11 10:38 #

    http://fmkorea.net/files/attach/images/4330602/206/081/029/088e48856c47ffc67c372e66a6babaa5.jpg

    참고로 크보 수준에 대한 전직감독들의 발언...
    저만 크보 수준이 떨어졌다고 보는게 아닙니다. 미안하지만...
  • 淸嵐☆ 2012/07/11 10:59 #

    킹오파 // 야구 원로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 그래 나는 맞는 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건 상관 없는데 그렇다고 저 기사는 하향평준화가 됐으니 10구단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얘길 하고 있지 않지 말입니다? 저 기사를 다 읽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찬성하는 쪽도 당장의 하향평준화 우려를 모른 체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장기적으로는 플러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순간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가는 거지요. 2002년에 축구로 전향한 중고교생들이 현재 축구계에서 뛰고 있듯 장차 10구단이 생길 즈음이면 2006 2008 시대의 애들이 올라올 겁니다. 1차 지명이 부활 하면서 기대되는 각 구단의 투자 증가에도 주목해야 할테고요.
    여담이지만 정작 600만 관중 시대가 되며 생겨난 라이트 관중들은 지금 치고박고 엎치락 뒤치락하는 경기를 더 신나서 보기도 합니다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보이는 건 매일 뒷목 잡는 코어팬들이 많기야 하겠지만 현재 작년 이상으로 관중이 몰리고 있는 배경도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라고 쓰도 그닥 귀에 들어오시진 않으시겠죠. 저도 벽 상대로 뭘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킹오파 2012/07/11 11:49 #

    06,08 애들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그럼 고교 야구를 살리는게 우선이죠. 그 담에 10구단을 해야죠...

    야구 한다는 사람은 많아졌어도 리틀 야구단이 엄청나게 많아졌어도 야구를 직업으로 하는건 고딩들이니깐요...

    근데 지금 고교 야구 숫자가 줄어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운동 하는 애들은 줄어드는데 야구 구단이 늘어나면 뒷목 잡을 일은 많아지죠. 뭐 1차 지명 부활한다 해도 다시 야구 선수들 자원이 늘어날려면 그것도 시간이 꽤 걸릴게 자명한 것이고.... 선수가 대나무처럼 갑자기 쑥 자라는 것두 아닌데...

    야구단 관중도 타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관중 조작은 가능하죠...

    김응용 말마따나 진정 프로야구 흥행에 성공하려면 입장관중 증가에 만족할 게 아니라 물론 입장관중 증가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구단이 프로로서 경영마인드를 갖고 야구를 즐겁게 하고 관중들을 만족시켜줄 조건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처럼 계속 에러 빵빵 나오는 경기 팬들이 언제까지 볼까요? 그게 의문인거죠...

    10구단 자체는 좋아요. 난 제반 조건이 잘 갖춰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이야 제반 조건이 있다고 보시지만요.
  • 킹오파 2012/07/11 12:04 #

    그리고 1차 지명 부활하면 사실 수원과 전북이라면 하기 힘듭니다...
    전북에 야구부가 군산 상고와 전주고 뿐이고 수원은 유신고 뿐인데 각각 학교 한두개 가지고 뭐하자는 겁니까...
  • 슴가워너비 2012/07/11 12:28 #

    킹오파// 1차 지명 부활하면 2차 지명부터는 안한답니까? 네?
  • 킹오파 2012/07/11 12:31 #

    슴가워너비// 지금도 불분명한데 기존구단들이 장벽을 쳤어요. 더더욱 힘들게... 하지 말라는 거나 매한가지에요.
  • 淸嵐☆ 2012/07/11 12:34 #

    킹오파 // 2차 드래프트는 개나 줬습니까? 뭘 어떻게 장벽을 쳤다는 건지 말이나 들어봅시다? 2013년 nc 올 때 선수 수급 지원 줄인 거 가지고 하는 말인가요?
  • 슴가워너비 2012/07/11 12:42 #

    킹오파// 일단 신인 지명제도에 대해 공부 좀 하셔야 할 것 같은데...

    이해를 돕기 위한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류현진은 인천 동산고 출신이죠. 그럼 1차 지명으로 SK에 가야되는데 왜 한화에 있을까요?
  • 킹오파 2012/07/11 13:03 #

    전면드래프트제에서 전국의 고교선수들에 대해서 신구단이 우선지명을 할 수 있었는데 1차지명으로 생기면 각 연고지역의 최고 유망주는 기존 구단이 가져가는 거죠.

    1차 지명 부활로 인해서 지역팜이 부실한 수원을 연고로 창단 준비를 하는 기업은 창단의지를 자연히 꺾이게 되겠죠? 2차가 있다고 해도 기존의 전면 드레프트가 신규 구단에 유리하지 1차 지명이 신규팀에 유리한가요?

    거기다 1차 지명은 광역 연고제였던 걸로 아는데 그때처럼 1차지명이 광역 연고지가 되면 스크와 연고지가 겹치고 그땐 더 사단이 나죠.

    전북은 수원보다야 사정은 팜면에서 사정이 낫지만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기아는 지금은 유보지만 확실히 10구단 창단 반대 쪽으로 돌아설겁니다.

    그냥 10구단 새로 생길때 사실상 진입장벽 추가로 만든겁니다. 아니 세상에 어느 구단이 자기 연고지 겹치는 곳에서 또 새로운 구단 나오는걸 좋아합니까....

    기존 구단들이 진입 장벽 더 쳐놓은 거에요. 1차 지명 부활은 말이죠...
  • 킹오파 2012/07/11 13:15 #

    NC가 수월하게 창원지역을 차지하게 된 것도 전면드래프트 덕분이죠..

    기존의 1차 지명으로 한다고 칩시다... 만약 기존의 1차 지명 제도였다면 롯데가 경남지역의 연고권을 주장하며 NC의 리그 입성을 100% 저지했습니다....

    당연하죠. 연고지 침해니까..... 설사 허락했다고 하더라도 거액의 보상금을 요구했겠죠...

    1차지명이 부활되면 전북으로 입성금까지 내면서 들어오려는 기업을 없을겁니다. 그쵸?
    그럼 수원 밖에 없는데 스크는 뭐 가만 있겠습니까? 당연히 결사 반대하고 설령 한다해도 보상금 내놓으라 하죠.

    그냥 기존 구단들이 진입 장벽 쳐 놓은 거에요. 답이 훤히 보이죠.
  • ... 2012/07/11 17:03 # 삭제

    1차드랲이 부활하고->기업들이 지역팜에 투자할 이유가 생기면->지역팜이 부실했던 지역이 살아난다
    라는 선순환은 생각 못 하시죠?
    고교야구팀 수가 적으니까 프로팀을 더 만들면 안 된다라는건, 프로팀을 더 만들어서 고교야구팀을 더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공동현상은 있을지 몰라도, 단기 플랜과 장기 플랜이 꼭 일치할 수는 없죠.
  • 슴가워너비 2012/07/11 11:48 # 답글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는거지만 잘 모르면 아예 쓰질 말라니까요?
  • 킹오파 2012/07/11 12:05 #

    몰라도 관심 있어서 쓰는 겁니다.
  • 슴가워너비 2012/07/11 12:29 #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쓰시려거든, 맨날 스포츠 기사 눈팅만 하다가 떡밥 물어서 쓰지 마시고, 좀 장기적으로 보시고 식견 좀 쌓으시다가 정확히 알고 좀 쓰세요...
  • Polar Ice 2012/07/11 23:19 # 답글

    걍 축빠신거 같은데 축구에 관심좀,.. 한화 구단주가 관심없다는거부터.. 그분 아들은ㅂㅅ이지만 야구에 대한열정이나 투자는 엄청하셨는데요. 한화가 언제부터 강팀이었는지 ㅋ
  • 이세리나 2012/07/12 06:23 #

    이 사람 축빠 아니에요. 이 블로그 스포츠 카테고리 가셔서 케이리그 승강제 관련 글 읽어보세요.

    그냥 우리나라 프로스포츠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 ㅋㅋㅋ 2014/10/05 11:14 # 삭제 답글

    그렇게 엔씨는 1군진입 2 시즌 만에 가을야구를 합니다
  • ChristopherK 2016/08/30 16:34 # 답글

    뭐 둘러보다 남긴 글이지만

    지금은 KBO는 10구단 체제로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죠. NC는 의외로 발빠르게 강팀이 되었고, KT는 동네북이긴 하지만 할 때는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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