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을 충청도가 거부한 이유는.. 정치, 경제

세종시는 사기극이다.

세종시 원안 토지 이용 계획표임..

이렇게 쫍은데 과연 대기업이 들어갈 땅이 될려나... 공원 녹지가 절반이 넘으니 공기는 존내 맑고 쾌적할지는 몰라도 말이다.
뭐 저기 트랙백한 원문에도 잘 나와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수정안이 더 합리적인데....
자기 스스로 걷어찬 것은.... 아마 정말로 충청도 사람들은 세종시가 서울처럼 될거라는 생각에 걷어찬걸로 보인다.

근데 세종시가 서울처럼 될수 있냐고.... 터키의 수도가 앙카라 여도 이건 행정수도일뿐 실질적인 수도는 이스탄불이다.

한마디로 원문의 노무현 말마따나 돈 안되고 시끄러운건 충청도에 돈 되고 부자되는건 서울에 있는게 말이 너무 직설적이어서 그렇지 구라는 아니다... 진짜 넝담 아님.

저 짤방의 노무현 말은 너무 솔찍해서 탈이었지 말인 즉슨 맞다. 충청도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딱 그 짝이지 모...

지금 현실은 세종시 수정안 부결되자 다른 지방에서 그 기업들 유치하려고 난리다.

원안 플러스 알파로 하면 다른 지방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사실 삼성, 롯데, 웅진이 세종시에 투자하겠다고 한 이유는 정부가 인센티브를 주었기 때문인데 원안 플러스 알파면 행정 도시 + 기업도 들어오라는 소리인데 정부는 물론이고 다른 지방에서도 얼토 당토 안되는 소리이다.

정부 입장에서는 세종시에 기업 유치를 하려고 했던 건 행정을 그 쪽에 두지 않으려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이고 세종시 수정안에 다른 지역이 반대한 이유는 기업 유치를 빼앗기기 때문이지.

하여간 독일의 사례도 있는 데 모하는 건지..

결국 이게 모한지는 모르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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